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이 자사 HMR 제품 가운데 1인 가구에 적합한 간편식 순위를 공개했다.
지난 해 1인식 소포장 제품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상위권 모두 냉동면 간편식이다. 1위가 '볶음짬뽕면', 2위는 '까르보나라 크림우동'이 차지했으며 멸치국수, 차슈돈코츠라멘, 해물짬뽕이 그 뒤를 이었다.
냉동 용기면으로 간편하게 전자레인지만으로 조리가 가능하다. 특히 볶음짬뽕면은 쭈꾸미, 오징어 등 풍부한 고명으로 원물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어 간편하면서도 퀄리티 높은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냉동팩면은 라면처럼 끓여먹는 제품으로 요리에 부담을 느끼는 1인 가구에게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유통기한에 대한 걱정 없이 장기 보관도 용이하다.
면사랑 마케팅실 고은영 상무는 "최근 1인가구, 나노 가족 등 가족 형태가 변화하고 소식좌 트렌드와 맞물려 1인분씩 소포장 되어 있는 제품들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라며 "면사랑의 상당수 제품들은 HMR 형태를 띈 만큼 합리적인 가격과 쉽고 빠른 조리, 잔반 걱정 없는 1인분 포장으로 1인 가구에게 인기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고 전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