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 '카카오 뷰'의 이용위치가 바뀔 예정이다. /사진=카카오
카카오의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 '카카오 뷰'의 이용 위치가 오는 3월 말부터 변경된다.
현재 다양한 관점을 담은 카카오의 수많은 보드는 발견과 My뷰 피드를 포함한 카카오톡의 세 번째 탭, 뷰탭을 중심으로 에디터의 채널 홈과 보드뷰, 검색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 중 카카오톡에서의 '뷰탭' 위치가 오는 3월 말부터 다섯 번째 탭인 '더보기'로 이동된다.


카카오는 "카카오톡의 세 번째 탭이 향후 '다채로운 관심사'를 중심으로 즐겁고 친밀하게 교류할 수 있는 서비스'로 변화될 예정임에 따라 뷰 서비스의 주요 진입점 변경이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는 "이용 위치는 달라지지만 카카오 뷰의 보드들은 발견 및 My뷰 피드를 통해 변함없이 만나보실 수 있다"며 "앞으로 '더보기 > 카카오 뷰'를 통해서 다양한 채널과 보드를 경험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카카오 뷰는 다양한 '관점'이 담긴 콘텐츠를 카카오톡에서 '본다'는 의미롤 담아 2021년 8월 시작된 서비스다.


카카오 뷰의 콘텐츠 발행 창작자인 '뷰 에디터'는 뉴스, 영상, 텍스트,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 링크를 모아'보드' 형태로 발행할 수 있고 하나의 보드에는 최대 10개의 콘텐츠 링크를 담을 수 있다.

카카오 뷰는 '뷰'와 'My뷰'로 구성돼 있다. '뷰'는 나의 취향과 관점에 맞는 보드를 발견하는 공간이다. 경제, 취미, 테크, 건강, 교육 등 총 22개의 주제 카테고리 가운데 관심 있는 주제를 선택하고 각 언론사와 다양한 뷰 에디터를 찾아 취향에 맞는 보드를 구독할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톡을 커뮤니케이션 중심으로 개선해나가는 작업의 일환으로 탭 구성 등 다양한 변화를 고민했다"며 "이에 따라 뷰 진입점을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