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유니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GQ Korea 제공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이승기는 27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GQ Korea(지큐 코리아) 3월호 화보에서 클래식과 트렌디를 믹스매치한 스타일링을 감각적으로 소화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승기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면서도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자유분방하면서도 클래스가 남다른 힙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또 흑백 사진을 통해 시크하면서도 딥한 무드를 완성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인터뷰에서 이승기는 결혼 소감을 전하며 "결혼을 결심한지는 꽤 오래됐다"며 "그 친구와 함께하기로 마음먹은 순간부터 마음이 편했다. 너무 사랑하는 친구다"라고 이다인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 이승기는 "(사랑을 하니까) 용기도, 자신감도 더 생긴다. 전투력이 달라진다"며 "물러서지 않을 이유가 명확해졌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보려는 마음이 강해졌다"고 설명했다.

가수 겸 배우 겸 예능인으로 다방면에서 맹활약해온 이승기는 따뜻한 4월 가정을 꾸린다. 오는 4월7일 배우 견미리의 딸 이다인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유재석이 사회를, 이적이 축가를 맡았다. 이승기는 지난 7일 결혼을 발표하며 "함께 기쁨을 공유하고, 살다가 힘든 일이 있더라도 잡은 손 놓지않고 시련을 극복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