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형 물류 플랫폼 로지스허브는 '편의점 택배 예약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통해 로지스허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에서 편의점 택배를 예약할 수 있다. 이후 택배 무인 접수기가 설치된 CU, 이마트24 편의점에 방문해 택배를 보내면 된다. 예약 시 이용자 주변에 위치한 접수 가능 매장을 조회할 수 있다.

편의점 택배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택배를 보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방문택배처럼 물품 수거를 기다리지 않고도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접수할 수 있다. 택배 수거 마감시간 전에 접수하면 당일 수거된다. 중고거래 또는 택배 발송이 필요한 개인, 물량이 적어 택배사 계약이 어려운 신규 사업자 등에 유용하다.


로지스허브는 이번 편의점 택배 입점을 기념해 특별 할인 이벤트를 3월31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기간 초극소형(500g 이하)은 2800원, 초소형(5㎏ 이하)은 3500원, 중대형(20㎏ 이하)은 4200원으로 편의점 택배를 이용할 수 있다.

이봉현 로지스허브 대표는 "그동안 방문택배를 통해 간편한 서비스를 제공했던 로지스허브가 이번 편의점 택배 서비스를 통해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면서 "빠른 시일 내에 GS25 편의점 택배 서비스도 오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