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테스트는 TSP 및 TSP+ 등급 획득 조건을 더 강화해 진행됐다. 측면 충돌 보호 항목의 충돌 에너지를 기존 대비 82% 늘렸으며 TSP+ 등급의 경우 야간 보행자 전방 충돌 방지 테스트가 추가됐다.
강화된 IIHS 테스트에서도 XC90, XC90 리차지 PHEV는 TSP+ 등급을 받으며 최고의 안전 성능을 입증했다.
해당 차량은 전복 방지 시스템, 교차로 추돌 감지 및 긴급 제동 시스템, 도로 이탈 보호 시스템 등 볼보자동차의 안전 시스템들이 최초로 적용된 상징적인 모델이다.
지난 2014년에는 IIHS 테스트에 새롭게 도입된 스몰 오버랩 테스트에서 2003년부터 사용해온 동일한 플랫폼으로 최고 등급인 'G'(Good)를 획득한 바 있다.
오사 하그룬드 볼보자동차 세이프티 센터 책임자는 "XC90이 도로에서 가장 안전한 차량 중 하나라는 점이 IIHS 등 공신력 있는 테스트를 통해 매년 입증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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