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보에서 정용화는 화려하면서도 강렬한 패턴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진지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노련하게 촬영을 해나가며 데뷔 15년 차 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정용화는 20대에는 남들이 쉬는 시간에 같이 쉬면 도태되지 않을까 겁이 나 스스로를 몰아붙였지만, 30대에는 좋아서 시작한 음악과 연기가 '일'로만 남을까 하는 위기감에 "내 삶에 여유를 들이자" 다짐했다고 한다. 그 무렵 운동선수들이 자신의 한계에 부딪히는 모습이 멋있어 취미로나마 운동을 시작했는데, 담당 트레이너가 "용화야 넌 선수가 아닌 연예인이야"라고 할 정도로 열심이라고. 최근에는 이상적인 인바디 수치에 도전하는 '보디 챌린지'를 시작했다며 운동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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