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체육대상을 수상한 펜싱 선수 최인정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 대한체육회
한국 펜싱 간판 최인정이 대한체육회 체육대상을 받았다.
최인정은 28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69회 대한체육회 체육상에서 최고의 영예인 체육대상을 수상했다.

최인정은 지난해 세계펜싱선수권대회 단체전 금메달, 이집트 카이로 국제 그랑프리 펜싱 선수권대회 개인전 금메달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체육대상의 주인공 최인정은 부상으로 금메달(순금 10돈)이 각인된 표창패와 삼성 갤럭시탭 S8 울트라도 받았다.


또 이날 시상에서는 경기, 지도, 심판, 생활체육, 학교체육, 공로, 연구, 스포츠 가치 등 8개 부문에서 109명 7개 단체가 선정됐다.

각 부문별 최우수상은 경기 부문에서는 배드민턴 김혜정과 펜싱 오상욱이 선정됐다. 지도부문에서는 태권도 정동혁 감독, 피겨 신혜숙 지도자 심판부문에선 빙상 최용구 심판 생활체육부문 이길호 대전광역시우슈협회 부회장 학교체육부문 윤종암 청산중학교 교장 공로부문 편해강 전 쇼트트랙 국제심판, 정준식 동작구체육회장 연구부문 홍성택 전주대학교 교수 스포츠 가치부문 인천광역시체육회 등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