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본부세관은 28일 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 3층 세미나실에서 '전자상거래 수출통관 및 해외 온라인 플랫폼 입점 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광주본부세관 제공.
광주본부세관은 28일 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 3층 세미나실에서 '전자상거래 수출통관 및 해외 온라인 플랫폼 입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관세청 주관으로 열린 이번 설명회는 광주·전남지역의 내수기업과 소상공인이 해외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B2C(국내기업-해외소비자 간) 판매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해외 온라인 수출시장 진출 희망기업 및 광주전남지방 중소벤처기업청, 전남지방우정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지난해 경인권.동남권에 이어 릴레이로 개최된 광주·전남지역 설명회에서는 ▲관세청이 전자상거래 수출 절차 및 주요 지원사업▲ 3개 수출지원기관(광주전남지역 중기청, 우정청, 중진공)은 중소기업의 글로벌 e-마켓 플레이스 입점 지원 사업을 설명하는 한편▲ 해외 온라인 플랫폼 아마존이 자사 플랫폼 입점 및 활용방안을 안내했다.


관세청은 전자통관시스템을 통한 간이한 수출신고 방법과 무역금융 신청을 위한 수출실적증명서 간편(전자) 발급 제도 등 전자상거래 주요 수출지원 사업을 안내했다.

중기청, 우정청, 중진공 등 수출지원기관은 중소기업제품의 온라인 수출판매를 위한 필요한 절차, 마케팅, 물류비, 사후관리 등 다양한 지원 사업 등을 소개했다.

해외 온라인 플랫폼(아마존)은 국내외 전자상거래 트랜드와 입점방법, 수출 성공사례 및 홍보방안까지 자사의 플랫폼 활용방안 전반을 소개하고 이어서 참여한 기업들의 질의에 답했다.


조한진 관세청 전자상거래통관과장은 "K푸드가 건강한 먹거리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컨설팅으로 광주·전남지역의 특화산업인 농·수산물 식품 가공기업이 수출전략을 수립해 세계시장에 진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전자상거래를 통한 수출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디지털무역 시대에 맞는 제도 및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편하는 등 수출지원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