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본격적으로 프랜차이즈 시장이 바빠졌습니다. 배달업종 브랜드는 요즘 많이 어려워졌습니다. 배달매출 100% 의존하는 창업은 위험하다는 얘깁니다. 대신 홀매출과 포장판매 매출에 주력하는 브랜드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창업전문 컨설턴트 김상훈 소장은 지난 2월28일, 윤성만 프랜차이즈법률원 대표와 함께 2023년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을 긴급 점검하는 유튜브 방송을 통해 배달전문 업종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소장은 "공정위에서는 1년동안 정보공개서 갱신을 하지 않는 브랜드에 대해서는 직권으로 브랜드등록을 취소하고 있다"라며 "프랜차이즈 가맹사업 간판을 내리며, 이중 자진으로 취소하는 브랜드도 있다"고 소개했다.


또 김 소장은 "공정위 등록 우리나라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무려 1만 2000개로 이중 80%는 외식브랜드, 15%는 서비스업 브랜드, 5%가 도소매업 브랜드로 2023년 1월에만 150개 브랜드가 새로 생기고, 190개 브랜드가 등록취소, 간판을 내렸다"고 말했다.

윤성만 소장은 "최근 사모펀드 브랜드가 늘고 있으며, 요즘 프랜차이즈 기업들은 사모펀드에 팔고 나가는 ceo들을 심심찮게 볼 수도 있다"라며 "사모펀드 브랜드의 위험성도 간과해서는 안된다. 이는 사모펀드 입장과 가맹점주 입장은 분명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김상훈 소장과 윤성만 소장은 토크를 통해 "정보공개서 내용 중에서 매출액 데이터에 대한 정확한 해석이 필요하다"라며 "프랜차이즈 본사에서는 가맹점 최고매출액만 노출하는 본사 많다. 피해야 하는 본사라고 얘기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유튜브 방송을 통해 창업시장의 전반적인 트렌드를 분석하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