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 멤버 소연이 남편인 축구선수 조유민과의 다정한 신혼생활 이야기를 전했다.
소연은 4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한 팬이 "결혼하면 막 싸우고 그런 거 없냐. 혹시 싸우면 어떻게 푸냐"고 질문하자 소연은 "우리는 잘 안 싸우는 편이긴 하다. 오늘도 함께한 지 1413일 되는데 잘 안 싸우고 싸워도 한 시간도 안 간다"고 답변했다.
이어 "조유민의 의견은 둘 다 애교가 많고 서로 개그 메이트라서 빨리 장난치고 놀고 싶어서 싸우고 나서 그 분위기를 못 견디는 거 같다"며 "둘 다 고집부리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이거 이겨서 뭐 하나. 빨리 풀고 재밌게 놀자' 뭐 이런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팬은 "조유민 선수가 제일 귀여워 보일 때가 언제"냐고 물었다. 소연은 "얘는 진짜 맨날 매분 매초 귀여운 스타일이다. 경기할 때 카리스마 없어진다고 자꾸 비밀로 해달라고 한다. 집에서는 우주 최강 귀요미"라고 밝혔다.
소연과 조유민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9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이다. 지난해 11월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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