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은 앞으로 핀테크…미래금융과 관련된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핀테크 업계의 다양한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국내외 시장·정책에 관한 조사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디지털금융과 관련 분야의 동향과 정책개발을 위해 필요한 각종 정보와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담은 정기간행물을 발간한다. 아울러 다양한 국내외 포럼 등을 통해 핀테크 기업들의 타 업권과의 협력 내지 글로벌 진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정유신 연구원장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연구과제들을 꾸준히 발굴해 핀테크 혁신의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며 "금융과 관련 서비스 분야의 디지털 전환 및 융합이라는 큰 흐름에도 일익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출범식과 함께 연구원의 첫 번째 전문가 라운드테이블이 진행됐다.
정 연구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라운드테이블에는 디지털금융, 디지털자산, 프롭테크, 디지털헬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문화금융 등 6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분야별 주요 이슈와 미래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분야별 전문가로는 ▲디지털금융(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 ▲디지털자산(법무법인 바른 한서희 변호사) ▲프롭테크(감진경 빅밸류 대표) ▲디지털헬스(정윤호 해빗팩토리 대표) ▲ESG(현석 연세대학교 교수) ▲문화금융(정현경 뮤직카우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 논의된 내용은 이달 중순 창간 예정인 연구원 정기간행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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