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창립 26주년 세일 '홈플런' 개최 후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전월 동기 대비 매출이 약 130% 증가했다. 고객 수는 약 60% 늘었다.
홈플러스는 홈플런을 통해 신선식품, 생활용품, 가전제품 등 다양한 인기 상품을 최적가에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북수원점은 홈플런 개최 후 1일부터 5일까지 전월 동기 대비 매출 약 270%, 고객 수 약 110% 증가 등 큰 호응을 끌어냈다. 북수원점을 포함한 7개 홈플러스 점포는 행사 첫 날인 1일 일 매출 10억원 돌파라는 실적을 거두기도 했다.
이마트는 지난해 11월 SSG 랜더스 우승 기념으로 '쓱세일'을 열었다. 해당 기간 매출은 계획 대비 140%를 달성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주 행사처인 이마트는 행사 기간 내내 인산인해를 이뤘다. 주요 점포에는 줄을 서는 상황이 나타났고 인천 연수점은 행사 첫날 오후 매장 내부 고객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우려해 잠시 휴점까지 했다.
이어 물가 안정을 위해 '더 리미티드'를 론칭했다. 더 리미티드는 매 분기 소비자들이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신선, 가공, 생활용품을 선정해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인다. 이마트는 기존 제품의 생산에서 판매까지 프로세스를 세분화한 후 각 단계에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원가를 낮췄다.
홈플러스는 오는 15일까지 창립 26주년 기념 할인행사 '홈플런'을 계속 진행한다. 뜨거운 행사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9일부터는 ▲농협 안심 한우 ▲브랜드 삼겹살·목심 ▲훈제연어 ▲참외 ▲딸기 ▲찹쌀·퀴노아혼합곡 등 신선식품을 특가로 판매한다.
조도연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상무)은 "3월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창립 기념 할인행사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의 발걸음을 매장으로 이끌 수 있도록 고객 선호가 높고 대폭 할인하는 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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