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는 조사 세부 항목에서 사회·이미지가치 전체 1위, 직원가치 전체 3위, 고객가치 전체 4위 등 기업 가치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산업별 평가에서 생활용품산업 1위에 선정됐다. 이 조사가 시작된 2004년 이래 20년 연속 톱6에 올랐다.
1970년 유한양행과 킴벌리클라크의 합작사로 설립된 유한킴벌리는 기저귀, 생리대, 미용티슈 등을 생활필수품으로 정착시키며 한국 사회의 건강과 위생 문화 발전을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윤리경영, 환경경영, 사회공헌, 노경화합, 스마트워크, ESG 경영 등 경영혁신 모델을 기반으로 주요 사업의 시장점유율 1위를 지속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생활용품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유한킴벌리는 1984년부터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국?공유림에 5500만 그루가 넘는 나무를 심고 가꾸며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활동을 능동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특히 20년간 여의도 11배에 이르는 지역에 조성한 '몽골 유한킴벌리 숲'은 대규모 들불로 사막화가 진행중이던 지역을 건강한 숲으로 탈바꿈시킨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보편적 월경권 확대를 위해 매년 생리대 100만 패드를 기부하는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노력도 지속해왔다. 이는 소비자 신뢰와 좋은 기업 이미지로 이어진 것으로 전해진다.
유한킴벌리 ESG&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기대하는 기업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기 위해 CEO 직속 ESG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생활, 건강, 지구환경을 위해 행동한다는 기업 비전을 실천하고 기업과 사회, 지구환경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