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활동 실천 ESG 상품 '아름다운 용기 예·적금'은 각 10만좌 한도로 판매됐다. 신한은행은 예·적금 1좌당 2000원씩 고객이 선택한 친환경 사업을 위해 기부금을 조성하는 참여형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는데 고객들의 호응 속에 예·적금 총 20만좌가 모두 판매됐다.
이번에 조성된 기부금은 기후변화센터, WWF(세계자연기금)에 기부되며 ▲캄보디아 농촌 취약계층 클린 스토브 130대 보급 ▲폐비닐 업사이클링 화분 및 공기정화식물을 미래세대와 취약계층 4000명에게 제공 ▲환경 영향을 저감시키는 지속가능한 섬유 자원 플랫폼 구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금융상품 가입과 친환경 활동을 연결해 우대금리도 받고 기부도하는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ESG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참여형 캠페인으로 진행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해부터 ▲학대피해아동 ▲결식아동 ▲다문화 가정 자녀 ▲독거노인 ▲서울시 1인가구 등 사회 취약·소외계층의 기초생활 지원과 실질적인 자립을 위해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지원사업으로 '동행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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