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은 전북 김제 금산면 단독주택 화재 진압 도중 순직한 고 성공일 김제소방서 소방관 유족에게 위로금 3000만원을 전달한다고 7일 밝혔다.
고 성공일 소방사는 전날 오후 8시33분쯤 금산면 청도리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 진화와 인명 구조 활동을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S-OIL 관계자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불의의 사고를 당한 소방관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유족들이 슬픔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하는 데 위로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S-OIL은 2006년부터 소방청과 함께 '소방영웅지킴이' 협약을 맺고 영웅 소방관 표창, 순직소방관 유가족 위로금 및 학자금 지원, 부상소방관 격려금 제공, 소방관 부부 휴(休) 캠프 등 후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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