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유깻잎이 학교폭력으로 인한 피해의식으로 힘들었던 결혼생활을 토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우리동네 B tv' 캡처
유튜버 유깻잎이 힘들었던 결혼생활을 토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언니들'에 출연한 유깻잎은 "학교폭력으로 생긴 피해의식 때문에 괴롭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결혼 생활할 때 (피해의식이) 가장 심했다"며 전 남편 유튜버 최고기와의 결혼 생활도 언급했다.

유깻잎은 "전 남편이 무언가를 요청하면 명령처럼 들렸다"며 "그래서 본의 아니게 싸우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댁과도 문제가 생겼다"며 결혼생활의 힘들었던 점을 설명했다.


이날 유깻잎은 "학교 폭력으로 짝눈이 될 때까지 맞았다"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그는 중학교 시절 내내 여러 무리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한다. 주모자가 강제 전학을 간 뒤에도 보복성으로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괴롭힘이 끊이지 않자 유깻잎은 주변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한다. 하지만 선생님조차도 "이쯤 되면 네가 문제가 아니냐"며 유깻잎을 나무랐다고 밝혀 주변을 경악하게 했다. 유깻잎은 "이후 사람에 대한 불신이 심해졌다"고 털어놨다.

유깻잎은 이혼 후 전 남편이 딸을 키우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악플에 시달린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유깻잎에게 '엄마도 아닌 X' '애는 엄마가 키워야지' 등의 악플을 남겼다고 한다. 이에 유깻잎은 "다 내 잘못이라는 생각이 들고 점점 위축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