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한국 WBC 대표팀 타격코치가 건강상의 이유로 조기 귀국했다. /사진= 뉴스1
김기태 한국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타격코치가 조기 귀국했다.
8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김기태 대표팀 타격코치가 건강상의 이유로 7일 귀국했다"고 밝혔다. 김기태 코치는 지난달 14일부터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대표팀과 함께했다.

하지만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대회를 치르는 것이 어려워졌다. 결국 한신 타이거스와의 최종 평가전을 마친 뒤 도쿄로 이동하지 않고 귀국을 결정했다.


대표팀은 추가로 코치진을 합류시키는 대신 함께하고 있는 코치진으로 대회에 참가하기로 했다. 심재학 퀄리티콘트롤(QC) 및 타격코치가 메인 타격코치 역할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