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이티이엔지의 주가가 10일 장중 상한가에 다가섰다. 2차전지 소재주들이 초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2차전지 소재를 국산화한다는 소식이 주가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2시14분 에스에이티이엔지의 주가는 전일 보다 1025원(29.93%) 오른 4450원에 거래 중이다.

에스에이티이엔지의 자회사인 에코케미칼은 리튬이차전지·슈퍼커패시터용 전극용 바인더, 분리막용 기능성 바인더 첨가제를 자체 개발해 양산라인을 구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5년 에스에이티이엔지는 2차전지 사업에 진출 후 해당 사업부를 2019년 자회사 에코케미칼로 물적분할 했다. 에스에이티이엔지는 에코케미칼 지분을 46.6%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