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38회에서는 감탄을 자아내는 유태오의 스위트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유태오와 매니저들은 식사를 위해 우즈베키스탄 식당으로 갔다. 이 자리에서 연상을 만나는 매니저를 위해 유태오는 연애 조언을 건넸다.
유태오의 매니저는 연상의 여자친구와 교제 중이었다. 매니저는 "기댈 수 있는 사람에게 끌리는 것 같다"며 유태오도 연상과 결혼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유태오의 아내는 아티스트 니키 리로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유태오는 "나는 나이 안 따지는 사람이다. 그냥 그 사람 자체가 보인다. 나이는 중요하지 않고 순수하게 좋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매니저는 결혼 전 동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유태오는 "결혼하기 전 동거를 했었다. 만나고 나서 2주 안에 결혼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번도 의심이 없었다"고 말했다.
'동거를 했는데 안 맞으면 어떡하냐'는 질문에 유태오는 "그러면 결혼한 후에도 안 맞는다. 예방을 잘했다고 할 수 있는 거다. 뭔가 실패라는 개념보다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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