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통계업체 파이브서티에이트는 EPL팀의 UCL 진출 확률을 공개했다. 토트넘은 지난 12일 노팅엄 포레스트를 3-1로 제압하며 UCL 진출 확률이 33%로 증가했다.
UCL 진출 확률은 리그 1·2위인 아스널과 맨체스터 시티가 99%로 가장 높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74%로 그 뒤를 이었고 토트넘과 뉴캐슬이 33%로 동일했다.
기존에는 토트넘이 리그 4위를 지키고 있음에도 리버풀과 브라이튼에 밀려 UCL 진출 확률이 6위였다. 파이브서티에이트는 지난 9일 리버풀의 UCL 진출 확률을 43%, 브라이튼과 토트넘은 26%로 내다봤다.
하지만 지난 12일 토트넘이 노팅엄 포레스트를 3-1로 제압하며 UCL 진출 확률이 바뀌었다. 해리 케인의 멀티골과 손흥민의 쐐기골로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하지만 토트넘의 UCL 진출을 예단하기는 이르다. 득실차에서는 리그 5~6위 뉴캐슬과 리버풀이 토트넘에 앞선다. 뉴캐슬과 리버풀은 토트넘보다 1~2경기 덜 치렀지만 득실차는 19골, 18골로 12골인 토트넘보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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