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가 상반기 신입 및 경력 사원 채용을 끝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쌍용자동차는 KG그룹 가족사로 새롭게 출발하며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도전에 함께할 패기 넘치는 인재들을 채용했다고 13일 밝혔다.
쌍용차의 신규 채용은 2020년 이후 3년 만이다. 모집공고는 지난 1월20일~2월2일까지 14일 동안 진행됐다. 충원 대상은 미래자동차 연구개발(R&D) 등의 인력 위주이며 회사 전 부문에 걸친 필수 인력이 충원됐다.

쌍용차는 신규 인력 충원은 물론 KG그룹과의 출발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도 준비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한국자동차연구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카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등 친환경차와 미래자동차 관련 핵심 기술 연구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자동차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친환경차와 미래차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미래 성장 발전의 원동력이 될 우수 인재를 지속적 충원해 나갈 것"이라며 "미래차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쌍용차만의 정통 SUV 브랜드 고유 정체성을 계승·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