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의 전기차 아이오닉6가 대한민국 올해의 전기차에 뽑혔다.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전용 전기자동차 '아이오닉6·EV6 GT'가 국내 친환경차 시장을 선도하는 모델임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14일 'EV 트렌드 코리아' 사무국에 따르면 제2회 'EV 어워즈 2023'에서 현대차 아이오닉6가 '대한민국 올해의 전기차'에 선정됐다.

아이오닉6에 이어 '올해의 혁신전기차'는 기아 EV6 GT, 소비자 투표로만 결정되는 '소비자가 선택한 올해의 전기차'에는 현대차 아이오닉6가 선정됐다. 새롭게 신설된 '올해의 전기충전기' 브랜드에는 채비(CHAEVI)가 뽑혔다.


아이오닉6는 소비자 대상 전기차 선호도 설문조사(총 응답자 2172명)에서 44%를 득표하며 '대한민국 올해의 전기차'에 선정됐다.

'올해의 혁신전기차'에 선정된 기아 EV6 GT는 전기차에 대한 선입견을 넘어 전기차의 또 다른 보편성을 열 수 있는 프리미엄 전기차라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의 전기충전기' 브랜드 채비는 국내 최대 규모의 초급속·급속 위주의 충전 인프라를 보유하고 편의성 높은 전기차 충전서비스를 제공해 전기차 오너들의 높은 선호도(40%)와 지지를 받았다.


EV 어워즈 2023 운영위원회는 해당 시상을 오는 15일 'EV 트렌드 코리아 2023' 개막식과 함께 진행되는 'EV 어워즈 2023' 시상식에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