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2시3분 기준 대우조선해양은 전 거래일 대비 500원(2.23%) 오른 2만2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대우조선해양은 그리스 최대 해운사인 안젤리쿠시스 그룹 산하 마란가스로부터 LNG운반선 2척을 6794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1척당 수주금액은 2억5625만달러로 17만4000㎥급 LNG 운반선 기준으로 역대 최고 금액이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지난해 38척의 LNG운반선을 수주해 단일조선소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LNG운반선을 수주했으며 올해도 그 기세를 이어 나가겠다"며 "압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감 확보 및 수익성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