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15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302.05으로 10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달러화는 예상치에 부합한 미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이후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0.25%포인트 금리 인상 전망이 높아지면서 국채금리 반등과 함께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대비 6.0%로 전월(6.4%)보다 둔화되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며 "근원물가 상승률도 전년대비 5.5%로 전월(5.6%)보다 둔화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예상치 부합한 물가에 금융시장은 안도, 완만한 둔화세에 3월 FOMC에서 0.25%포인트 금리 인상 확률이 다시 높아지면서 국채금리 반등과 더불어 달러는 소폭 상승 마감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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