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업계에 따르면 짐 로완 CEO는 전날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 직후 최재원 SK온 대표이사 수석부회장과 만나 차담을 나눴다.
짐 로완 CEO와 최 수석부회장 등 두 회사 최고경영진은 이번 회동에서 배터리 공급과 관련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진다.
업계에서는 볼보가 한국 배터리업체와 공급 계약을 맺기 위해 다방면으로 접촉할 것으로 예측한다.
볼보는 오는 2030년까지 100% 전기차 전환을 선언한 상태다. 다만 이번 만남이 차담에 그친 만큼 구체적인 협상까지 이어지진 않았을 것이란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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