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청년 신체건강증진서비스를 이용할 청년사회서비스 사업단 이용자를 모집한다.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으로 소득이나 재산 기준에 상관없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청년사회서비스 사업단은 바우처사업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올해 대구시에서는 월성종합사회복지관, 헬스케어휘트니스센터 2개소의 사업단을 통해 청년 신체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청년 신체건강증진서비스는 청년들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운동 및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으로, 지원자들의 인바디를 측정(체성분 검사) 이후 BMI(체질량) 지수가 23 이상 18.5 미만인 과체중 또는 저체중 청년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월 24만 원 서비스 비용 중 본인부담금만 납부하면 3개월간 생활스포츠지도사, 전문스포츠지도사 등의 자격을 갖춘 전문인력들에게 맞춤형 운동처방과 식단 관리 등의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정의관 대구시 복지국장은 "청년층을 대상으로 신체 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대구시 청년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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