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이은주는 "화이트데이 선물이라며 샤땡 주머니를 건넸지만, 저는 이미 알고 있었죠"라며 앤디에게 받은 선물을 공개했다. 이은주는 "역쉬나 앤디메이드"라며 "너무나 잘 들고 다니는 앤드지갑(앤디가 만든 카드지갑)"이라고 말했다.
이은주가 올린 짧은 영상에서 그는 명품 C사의 선물 상자를 기쁘게 열어본다. 그러나 상자 안에 들어있는 것은 C사의 지갑이 아닌 앤디가 직접 만든 카드지갑이었다. 이어진 영상에서 이은주는 카드지갑을 들어 보이며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렸다.
누리꾼들은 "손재주가 뛰어나다" "명품보다 더 좋아보인다" "앤디는 못하는 게 뭐냐" 등 명품못지 않은 앤디표 지갑을 칭찬했다. 또 "앤디 스윗하다" "사랑꾼 앤디" "두 사람 너무 사랑스럽다" 등 애정 넘치는 부부의 모습에 흐뭇해했다.
전 제주 MBC 아나운서 이은주와 앤디는 지난해 6월 결혼했다. 두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에 출연하며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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