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출시한 '백종원 제육 한판 도시락' 누적판매량이 50만개를 기록했다. 백종원 제육 한판 도시락 이미지. /사진=BGF리테일
'백종원 제육 한판 도시락'이 출시 엿새 만에 누적 판매량 50만개를 돌파했다.
프랜차이즈 편의점 CU는 지난 16일 출시한 백종원 제육 한판 도시락 판매량이 50만개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2015년 백종원 도시락 론칭 당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기록했던 것보다 빠른 속도다.

백종원 제육 한판 도시락은 메인반찬인 제육불고기 2종(간장·고추장)에 감자조림, 호박볶음, 볶음김치, 계란두부부침 4종의 반찬을 담고 백미밥 위에는 구운 햄을 얹어 총 7종의 반찬으로 구성됐다.


백종원 제육 한판 도시락은 최근 CU의 전체 도시락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지난 6일(3월16~21일)간 백종원 간편식 시리즈의 매출은 전월 대비 42.6% 올랐고 이에 따라 전체 도시락 매출도 같은 기간 29.7% 늘었다.

오피스가와 대학가에서 발생한 매출이 전체의 33.1%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달 기준 동일 입지에서 판매된 일반 도시락 매출 비중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백종원 제육 한판 도시락(4500원)은 오는 31일까지 800원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이 적용돼 기본 37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도시락 구독쿠폰과 통신사 할인 적용 시 각각 300원, 900원을 중복 할인 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로 결제하면 500원이 추가 할인돼 최종 2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