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배지환이 필라델피아와 시범경기에서 무안타를 기록했다. /사진=배지환 인스타그램 캡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한국인 타자 배지환이 교체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배지환은 22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 브레이든턴의 레콤파크 파크에서 열린 MLB 시범경기 필라델피아전에 8회초 유격수로 교체 출전했다.

이날 배지환은 8회말 2-3 끌려가던 상황에서 선두타자로 나와 유격수 땅볼을 쳐 아웃됐다. 3-3 동점이던 9회말에는 1사 만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폭투로 3루 주자가 홈을 밟으면서 피츠버그가 4-3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배지환의 시범경기 타율은 0.219에서 0.212(33타수 7안타)로 떨어졌다.


한편 같은 팀 한국인 타자 최지만은 2경기 연속 결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