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벚꽃 꺾은 거냐 물어보셨는데 그런 행동 발상, 저에겐 없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벚꽃 나무를 치고 계셔서 물어보고 주워 왔습니다. 나무가 너무 아까워서 통째로 가져오고 싶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소연은 지난 22일 벚꽃 가지를 화병에 꽂아 인테리어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해당 사진을 보고 자연 훼손을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고, 소연은 곧바로 SNS를 통해 이를 해명에 나섰다.
소연은 지난 2009년 그룹 티아라 멤버로 데뷔해 2017년 팀을 탈퇴했다. 지난해 11월 9세 연하 축구선수 조유민과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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