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지난 22일 광양제철소 복지센터와 생산종합관제센터에서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광양제철소는 1998년부터 26년간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매월 자체적으로 개최해 왔다. 2015년과 2021년 헌혈문화 조성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헌혈행사는 57명의 임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헌혈이 힘든 직원들은 과거 헌혈에 참여해 받았던 헌혈증을 기증해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탰다.
이날 헌혈행사로 누적 2만 6475명이 달성했으며 헌혈증은 총 26매가 기부돼 지금까지 기증된 헌혈증은 총 1만 1062매가 됐다.
헌혈에 동참한 한 광양제철소 직원은 "나의 작은 참여가 누군가에게는 새 생명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헌혈에 참여했다"며"건강이 허락하는 한 앞으로도 꾸준히 헌혈에 참여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헌혈행사뿐 아니라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화재감지기 설치 등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상생·공존하기 위해 기업과 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