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준서는 지난 24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다. 잘들 지내셨냐. 시간이 정말 눈 녹듯이 사라진 느낌이다. 많이 배우고 왔다. 올해는 더 자주 얼굴 비추려고 한다"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육준서는 지난해 9월 돌연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닫고 공개적인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작가라는 전제에 부합하는 결과물을 내고 보여줘야 한다는 조급함에 스스로 옭아맨 기간이 적지 않았다"며 "전혀 다른 분야를 경험하는 기회를 얻었고 그렇게 두 가지 일을 병행한 것도 반년이 넘어간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새롭게 마주한 이것은 예상보다 넘어야 할 난관이 더 많은 일인 것 같다"며 "요즘 한 가지 일만 하는 사람이 어디 있는가 싶고 같이 끌고 가는 것이 불가능한 건 아닐 수 있겠지만 아직 저는 어느 한 곳에서도 요령이 없어 탈이 난 것 같다"고 활동 중단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1996년생인 육준서는 2021년 채널A '강철부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호적메이트'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단편 영화 '붉은 얼굴'을 통해 연기에도 도전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