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국민카드
KB국민카드는 KB캐피탈, KB국민은행과 함께 '스타트업 오픈스테이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스타트업 오픈스테이지'는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사업 협력을 통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KB국민카드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데이터/AI(데이터 수집·활용·분석 관련 스타트업, KB국민카드 보유 데이터 활용 신규 비즈 창출 스타트업) ▲핀테크(결제, 금융 분야 핀테크 스타트업, 블록체인 활용 신사업 분야) ▲플랫폼 콘텐츠(KB페이 콘텐츠 제휴 가능 스타트업) ▲모빌리티(전기차 MaaS, 온디맨드 서비스 등) 사업을 추진 중인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서류 심사를 거쳐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KB국민카드, KB캐피탈, KB국민은행과 사업 및 서비스 협업 기회가 제공된다.

KB국민카드는 매출데이터 분석 프로그램 접근 권한을 부여하고 KB국민카드 자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퓨처나인 지원시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우수기업에게는 KB국민카드가 결성한 퓨처나인 전략펀드를 활용한 투자도 검토 예정이다.

KB캐피탈에서는 KB차차차 플랫폼 제휴 및 서비스·마케팅 협업 등의 지원, KB국민은행에서는 신용보증기금과 연계한 보증부 대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스타트업 오픈 스테이지' 참가 기업 모집은 4월21일까지 진행하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오픈이노베이션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스타트업 오픈스테이지를 통해 매년 다양한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가진 스타트업과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협업 사례를 도출했다"며 "KB금융그룹 내 계열사들과 협업을 통한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 전략적 투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유망한 스타트업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