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판 커리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경기에서 39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사진= 커리 페이스북 캡처
미국프로농구(NBA) '최고 슈터'로 불리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판 커리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경기에서 맹활약했다.
골든스테이트는 29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2-23 NBA 정규리그 뉴올리언스와의 경기에서 120-109로 역전승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이날 승리로 서부 콘퍼런스 6위에 올랐다. 반면 5연승을 달리던 8위 뉴올리언스는 9위 LA 레이커스와의 승차가 0.5경기로 줄었다.


에이스 커리는 39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초반은 뉴올리언스가 주도했다. 허브 존스와 잉그램의 활약으로 전반 막판 뉴올리언스는 63점을 기록해 골든스테이트에 20점 앞서있기도 했다.

골든스테이트는 3쿼터부터 분위기를 가져왔다. 단테 디빈첸조의 덩크슛에 이어 클레이 탐슨의 3점슛으로 점수 차이를 좁혔다.


85-89로 따라붙은 골든스테이트는 4쿼터에서 역전에 성공했다. 커리와 풀의 연속 득점이 터지며 95-94로 이날 처음 리드를 잡는 데 성공했다. 뒷심을 발휘한 골든스테이트는 결국 120-109로 역전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