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대한체조협회는 "2023년도 리듬체조 국제대회 파견대표 선발전 및 국토정중앙배 전국초등학교 체조대회를 다음달 2일까지 강원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과 청춘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된 청두 유니버시아드대회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를 선발한다. 또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세계선수권대회 리듬체조 파견대표 선수를 뽑는다. 선수 270명(리듬체조 150명·기계체조 120명), 심판 100명, 지도자 50명 등 총 420여명이 참가한다.
지난해 12월 열린 2023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에 오른 손지인(세종고)를 비롯해 하수이(오금고), 조별아, 김주원(세종대) 등이 출전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손연재는 한국 리듬체조 사상 최초로 개인전 금메달을 땄다. 이어 2016년에는 리우올림픽에서는 개인종합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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