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정호연을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은 지난 2021년 신설됐다.
매달 K리그1에서 가장 큰 활약을 펼친 영플레이어에게 수여하고 있다. 후보 자격은 K리그1 선수 중 한국 국적으로 만 23세, K리그 공식경기 첫 출장을 기록한 연도로부터 3년 이하다. 위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해당 월의 소속팀 총 경기 시간 중 절반 이상에 출전해야한다.
수상자는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 위원들의 논의 및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올해 첫 영플레이어상은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총 4경기를 평가 대상으로 했다.
정호연은 소속팀 광주의 전 경기 전 시간에 출장해 중원을 책임졌다. 특히 1라운드 수원 삼성, 4라운드 인천전에서 각각 도움 1개씩을 기록했다. 결국 TSG 위원들로부터 가장 많은 표를 얻어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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