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회관은 올해는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응원하기 위하여 부산 전역에서 부산월드엑스포 마스코트인 부기(부산갈매기)와 함께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부산버스킹페스타'는 전국의 예술가들을 모집하여 1차 예선을 거친 후 결선에 진출한 팀이 무대에 초청할 예정이다.
대상에게는 상금 500만원이 지급되며, 참가자 모집은 오는 4월9일까지며 온라인접수로 진행된다. 나이와 지역 제한은 없으며 부산 거주 예술가에게 가산점이 부여된다. 1차 예선은 버스킹의 성지 해운대 해변과 광복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실연을 영상으로 기록해 (재)부산문화회관 공식 유투브채널인 배시시TV를 통해 공개하여 대중의 평가를 받아 10개 팀이 선정되며, 최종 본선 진출팀은 오는 7월1일 부산시민회관의 무대에 서게 된다.
2023년 부산버스킹페스타는 부산에서 대중음악을 사랑하는 예술가들에게 무대를 내어주고 그들이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 2022년도 최우수상팀 '아코프로젝트'는 드라마 '어쩌다 전원일기' OST에 참여하는 등 버스킹페스타의 후속 성과가 나오고 있다.
이번 버스킹 페스타는 수상팀 5개팀에 음원제작하는 후속지원도 할 예정이다.
부산버스킹페스타의 예술감독은 락인코리아 대표 김종군이 맡았으며 김종군 감독은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시민공원 재즈페스티벌 등 굵직한 음악축제 감독을 역임했고, 현재는 민락인디트레이닝센터를 운영하면서 부산 대중음악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대중음악 전문가이다.
또, 이번 대회는 에브리싱글데이 문성남 음악감독, ㈜모스트콘텐츠 이진철 팀장, DSP미디어 박성민 음반제작부장, 파스텔뮤직 이사 겸 부산예술대학교 기획처장인 안영수 등 현재 버스킹 현장에서 활약하는 전문가들이 본선 심사위원으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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