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몰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 획득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재 아이파크몰 내 위생등급제 인증 매장은 총 56개로 전 매장 '매우우수' 등급 인증을 위해 '우수' 등급 매장 재심사 신청 및 미인증 매장 심사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HDC그룹 내 유통 전문 기업인 HDC아이파크몰의 F&B 매장이 인기를 끌면서 매출도 고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향후 F&B 위생관리 및 현장 CS 전담 조직을 강화해 고객 쇼핑 만족도 높이기에 나설 방침이다.
1일 HDC아이파크몰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F&B 매장 일 평균 방문 고객은 4만여명에 달한다. 한 달간 재방문율은 40%를 넘어섰다. 연도별 일 평균 방문 고객수를 살펴보면 2020년 1만2600명 수준에서 지난해 3만1000명으로 증가한 뒤 올해 4만명 수준까지 늘어났다.

F&B 매출도 증가했다. 올해 2월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71% 성장했다.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50%가량 증가한 데 이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윤실 HDC아이파크몰 서비스 유닛 매니저는 "지난 1년간 아이파크몰이 새롭게 선보인 F&B 브랜드 수는 15개에 달할 정도로 F&B 브랜드의 트렌드 교체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매장의 위생 및 서비스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아이파크몰 F&B 매장 월별 누적 방문 고객수 추이. /자료=HDC아이파크몰
아이파크몰은 대고객 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8월 태스크포스(TF)팀으로 발족했던 '서비스 유닛(Unit)'을 영업실 총괄 직할 부서로 재편했다.
아이파크몰은 ▲맛 ▲청결 ▲친절 세 가지를 쇼핑만족도 핵심 3요소로 분류하고 이를 전담하는 '서비스 유닛'을 통해 고객접점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맛있고 깨끗하고 기분 좋은 '클린 앤 세이프' 식음 환경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서비스 유닛'은 사회적으로 위생, 서비스, 품질 등에 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는 아이파크몰'이라는 인식 확산과 고객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 획득을 적극 추진 중이다.


현재 아이파크몰 내 위생등급제 인증 매장은 ▲'매우우수' 등급 매장 50개 ▲'우수' 등급 매장 6개 총 56개이다. 향후 전 매장 '매우우수' 등급 인증을 위해 '우수' 등급 매장 재심사 신청 및 미인증 매장 심사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이파크몰은 대고객 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고객과의 접점인 현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VOC(voice of customer 고객의 소리) 기반 현장 코칭, 인적 서비스 강화 등의 교육을 정례화해 실시한다. /사진=HDC아이파크몰
이와 함께 식품 안전 가이드라인 및 매뉴얼 제작과 고객만족 서비스 교육, 현장 코칭을 통한 인적 서비스 강화 등 아이파크몰 내 위생 및 서비스 품질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서비스 유닛은 ▲VIP고객 서비스 강화 ▲유아 휴게실 환경 개선 및 고객 편의 강화 ▲VOC(voice of customer 고객의 소리) 기반 현장 코칭, 인적 서비스 강화 등을 통해 아이파크몰 이미지 제고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한 매니저는 "맛, 청결, 친절 3가지 핵심 요소를 기반으로 안심하고 맛있게 먹고 기분 좋게 쇼핑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쇼핑 만족도를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