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KBL은 "김선형이 프로농구 6라운드 MVP 투표에서 총 유효 투표수 86표 중 71표를 획득하며 자밀 워니를 제치고 6라운드 MVP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선형의 동료 워니는 14표를 받았다.
김선형은 6라운드에서 경기당 평균 35분18초를 뛰며 19.8득점, 8.4어시스트, 1.6스틸을 기록했다. SK는 6라운드에서 전승했다. 역대 KBL 10번째, 구단 3번째다. 선형은 자신의 통산 6번째 라운드 MVP 기록을 세웠다.
지난 5라운드 MVP에 이어 6라운드 MVP에 선정된 김선형은 기념 트로피와 2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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