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하 재단)이 육군 제51보병사단(이하 사단)과 지역상생 및 안전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육군 제51보병사단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사회공헌사업 협력 추진,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체계 강화, 상호 정보 교류 등의 내용이 담긴 업무 협약을 맺었다.
업무협약 이후 재단과 사단은 나눔문화행사, 군 병영 체험프로그램 등 상호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민-관 대테러 훈련 지원, 폭설·폭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시설 복구 등 안전과 관련한 유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해 도·시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민주 재단 사무총장은 "재단과 사단이 보유한 역량과 공적자산을 활용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궁극적인 지향점"이라며 "군-관이 협력해 경기장을 이용하는 도·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사회공헌사업 추진으로 도·시민에게 행복을 선물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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