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울버햄튼)이 8일(한국시각) 첼시와의 홈경기에서 부상에서 회복해 경기에 출장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사진은 황희찬이의 올시즌 경기 모습. /사진=로이터
황희찬(울버햄튼)이 부상을 털고 첼시전에 복귀할 수 있을까.
울버햄튼은 8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각)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으로 첼시를 불러들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를 치른다.

울버햄튼은 7승 7무 15패 승점 28점으로 14위에 올라있다. 반면 첼시는 11위로 순위상 큰 차이는 없지만 승점 39점으로 울버햄튼과는 격차가 비교적 크다. 울버햄튼은 강등권인 18위 본머스(27점)와의 격차를 벌려야 하는 만큼 첼시전 승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같은 상황에서 황희찬의 복귀한다면 울버햄튼 공격진은 숨통을 트일 수 있다. 훌렌 로페테기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을 통해 "황희찬이 회복을 마치고 첼시전 출전이 가능한 상태"라고 언급했다. 실제로 황희찬은 첼시전을 앞두고 팀 훈련에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

황희찬은 올시즌 리그에서 1골에 그치고 있다. 하지만 로페테가 감독은 황희찬에 큰 신뢰를 보내고 있어 몸상태만 좋다면 첼시전 출장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