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지민의 빌보드 '핫 100' 1위를 축하했다. 사진은 진이 지난해 7월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비상선언' VIP 시사회에 참석하던 모습. /사진=뉴스1
지난해 12월 군에 입대한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같은 멤버 지민의 빌보드 핫 100 1위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축하해 눈길을 끌었다.
진은 9일 오전 지민의 팬 소통 플랫폼 글에 댓글을 달았다. 지민은 지난 5일 '오늘 비가 많이 오네요! 차 조심하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이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이날 진은 해당 글에 "야 빌보드 1위 가수 나도 앨범줘"라는 글로 지민의 빌보드 핫 100 정상 등극을 축하했다.


앞서 지난 3일(현지시각)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핫 100' 차트(4월8일자)에 따르면 지민의 첫 솔로 앨범 '페이스'(FACE)의 타이틀곡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가 차트 1위에 진입했다.

지민은 K팝 솔로 아티스트 최초이자 방탄소년단 멤버 최초로 '핫 100' 정상을 차지했다. 종전 기록은 싸이가 2012년 '강남 스타일'로 7주 동안 2위를 한 기록이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