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지역 청소년에 항공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서울 강서영어도서관과 함께 중·고등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항공 산업에 대한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서울시립화곡청소년센터 강당에서 열린 이번 강연에는 신재호 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봉사단 부기장, 권소연 사무장, 정영현 선임기술사가 강사로 참여했다.

이들은 ▲조종사·승무원·정비사가 되기 위한 공부 방법 ▲직업별 업무 소개 ▲항공사 직원으로 근무하는 장점 등을 소개했다. 학생들의 실제 궁금증을 해소하고 맞춤형 도움을 줄 수 있는 1대1 멘토링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강연에 나선 권소연 사무장은 "아시아나항공 캐빈승무원이자 강서구민으로서 지역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시간이 더욱 의미 깊었다"고 말했다.

2013년 창단된 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은 현직 운항승무원, 캐빈승무원, 항공정비사, 운항관리사, 공항서비스직 등 항공 전문지식을 가진 직원들로 구성됐다.

업계 최초의 교육기부 전문 봉사단으로 출범 이후 총 3555회, 31만5597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강연 활동을 펼쳤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4~2016년까지 교육기부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고 2017년에는 교육기부대상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