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이 미국 CPI 발표를 앞둔 가운데 강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일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12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320.25원으로 3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달러화는 미국 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이 이어진 가운데 유로화 강세 영향 등으로 약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IMF에서 미국 올해 경제성장률을 소폭 상향 조정했지만 달러에 미치는 영향력은 제한적"이라며 "이보다는 3월 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이 이어지면서 유로화 강세 속 달러는 약보합권에서 등락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유로화는 4월 센틱스 투자자기대지수가 -8.7로 시장 예상과 전월 수치보다 개선되고 독일 국채금리가 상승하면서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