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발생 확진자는 1만3917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9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3094만4430명(해외유입 7만7508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29명으로 전날(128명)보다 1명 증가했다. 일일 사망자는 14명으로 전날(10명) 대비 4명 증가했다.
박민수 중대본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이날 주재한 정부서울청사에서 회의에서 주재하며 "정부는 신종감염병 대비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며 "대규모 감염병 발생 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긴급치료병상을 확충해 유행 초기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혼란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코로나19 유행 안정세를 보이는데 따른 조치다.
신규 기초 접종자는 85명, 누적 기초 접종자는 4439만4244명이다. 접종률은 전 국민(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6.7%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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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사망자 14명… 치명률 0.11%━
재원 위중증 환자는 전날(128명) 명보다 1명 증가한 129명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추이는 136명→ 130명→ 132명→ 127명→ 127명→ 128명→ 129명 등이다. 주간 일평균 129명이다.
지난 11일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 총 261개 중 171개가 사용 가능해 병상 가동률은 34.5%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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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확진 8591명… 감염 비율 46.5%━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4131명 ▲부산 420명 ▲대구 403명 ▲인천 962명 ▲광주 455명 ▲대전 367명 ▲울산 103명 ▲세종 132명 ▲경기 4131명 ▲강원 414명 ▲충북 388명 ▲충남 597명 ▲전북 492명 ▲전남 477명 ▲경북 483명 ▲경남 436명 ▲제주 168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8591명(서울 4131명, 경기 3717명, 인천 839명 등)으로 46.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53.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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