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용의자 A씨(남·30)를 추적 중이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9시쯤 서울 강서구 공항동 호재 한 호텔 주차장에서 피해자(남·25)를 차에 태우고 1시간동안 감금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피해자에게 빌려준 돈을 받기 위해 지인 3명과 함께 범행을 공모했다고 알려졌다. 피해자는 일당이 차용증을 가지러 간 사이 탈출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남성 1명을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또 다른 남성 2명은 자진 출석하도록 유도해 인근 지구대 앞에서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검거된 3명에게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감금 혐의를 적용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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