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힐 한국일보 챔피언십은 오는 16일까지 여주 페럼클럽에서 열린다. 공식 연습일인 지난 12일 페럼클럽 연습 타석에는 플라이트스코프 미보 레인지가 설치됐다.
미보 레인지는 도플러 레이더를 통해 볼을 추적하며 IOS 기반의 기기 또는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FS골프 앱을 통해 27개의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본경기에 앞서 연습장 내에서 미보 레인지를 통해 본인의 비거리, 정타율 등의 데이터를 확인한 후 실력을 재정비했다.
미보 레인지는 페럼클럽 연습장 8개 타석에 배치됐다. 6대는 데이터는 물론 기기의 장점인 휴대성을 보여 줄 수 있도록 휴대용 패드에 연결한 타석이다. 나머지 2대는 실외 연습장에 설치할 수 있는 키오스크 함체와 연결해 즉각적인 데이터를 보여준다.
쇼골프 관계자는 "플라이트스코프의 미보 레인지를 통해 KLPGA 투어 선수들에게 신뢰할 수 볼과 클럽 데이터를 제공해 연습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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