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 권이 연인이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타일러권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와 사업가 타일러권이 10년째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19일 타일러 권은 "Happy Birthday, J!??#blessed"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잔디밭 위에 제시카와 타일러 권의 그림자가 보인다.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림자에서도 두 사람의 달달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해당 게시물에 제시카는 브이 모양의 이모티콘을 댓글에 남기며 럽스타를 자랑했다. 타일러 권은 매년 제시카의 생일을 공개적으로 축하하고 있다. 두 사람은 10년째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제시카와 타일러 권은 지난 2013년부터 연애중이다. 두 사람은 매년 결혼설과 임신설에 휘말리지만 양측 모두 결혼에 대한 입장은 밝히지 않고 있다.

제시카의 남자친구 타일러 권은 국적 한국계 미국인이다. 미시간 대학교 경영학과 학사를 졸업하고 제시카와 함께 패션 브랜드를 론칭했다. 1989년생으로 우리 나이로 올해 35세인 제시카는 1980년생인 타일러 권과 9세 나이 차이가 난다.

제시카는 지난해 중국 걸그룹 재데뷔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차랑적저저 시즌3'에 출연해 최종 2위를 차지했다. 이후 중국에서 활동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