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는 20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맨시티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쿠팡플레이 시리즈 초청팀으로 오늘 7월 한국에서 경기를 치른다"고 전했다.
맨시티의 한국 방문은 지난 1976년 이후 두 번째이다. 맨시티에는 올시즌 세계적인 공격수 반열에 이름을 올린 홀란드를 비롯해 케빈 더브라위너, 후벵 디아스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앙투안 그리즈만와 멤피스 데파이 등이 몸담고 있다. 손흥민과 토트넘에서 함께 뛴 세르히오 레길론도 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지난해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과 스페인 세비야가 방한해 친선 경기를 치르며 축구 팬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한 바 있다. 쿠팡플레이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경기 승인 절차를 진행하는 중이다. 티켓 예매 일정 및 기타 관련 소식은 추후 쿠팡플레이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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