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첨단소재 임직원들의 '영락애니아의 집' 대면 봉사활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중단됐다가 3년 만에 재개됐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해 기관 내 30명의 장애 아동과 40여 명의 시설 종사자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데 쓰일 예정이다.
효성 조현상 부회장(효성나눔봉사단장)은 "장애 아동들이 우리 사회 일원으로 어울릴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자활과 자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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